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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감독 김용균, 제작 싸이더스FNH)가 추석 연휴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연휴 마지막 날인 4일까지 누적관객수 109만5160명을 기록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100만 관객 돌파는 9월24일 개봉 이후 11일 만이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명성황후를 조선의 국모가 아닌 여자 민자영으로 조명하고 그녀를 향한 호위무사 무명의 사랑을 담은 액션 사극으로 수애와 조승우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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