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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PBA는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과학부 학생들을 크게 두 파트로 나눠 교감을 나눴다. 먼저 PBA 김영진 전무이사가 연사로 나서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에 나섰다. 김영진 전무이사가 PBA의 지난 6년간 출범부터 현황까지 발전 과정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필기를 하고, 녹음까지 하는 등 강연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영진 전무이사의 강연이 끝나고는 당구가 어색한 학생들을 위해 김진아(하나카드)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이 이어졌다. 김진아는 학생들에게 직접 큐를 잡는 자세부터 스트로크까지 세밀하게 학생들에게 알려줬다.
학생들 역시 스트로크 자세를 익히면서 3쿠션 공격을 직접 시도해봤다. 김진아 프로와 뱅킹 시합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도교수인 계은영 한양대 교수는 “PBA의 발전 과정을 들으며 빠른 성장 교육에 놀라웠다”라면서 “또한 김진아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도 학생들에겐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