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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에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총 8개 부문에서 71명, 1개 단체가 선정됐다.
영예의 체육대상은 2024 파리하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단체·혼성 3관왕에 오른 김우진에게 돌아갔다. 김우진은 순금 10돈으로 제작된 금메달이 각인된 표창패와 부상을 받는다.
지난해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급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이끈 김민종(양평군청)과 사격 여자 25m 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적중시킨 양지인(한국체육대학교)이 경기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두 선수를 포함해 최우수상 10명, 1개 단체를 비롯한 우수상 19명, 장려상 41명이 선정돼 각각 표창패와 부상을 받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시상’과 체육단체 후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메세나 부문의 수상도 함께 진행된다. 메세나 부문에는 대한럭비협회 후원사인 대상웰라이프(주)와 대한수영연맹 후원사인 주식회사 배럴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955년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제정한 이래, 체육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