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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화목토' 고경표 "6년 만의 로코 복귀, 성숙해진 매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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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2.09.19 14: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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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고경표가 ‘질투의 화신’ 이후 6년 만에 ‘월수금화목토’로 로코물로 복귀하는 소감과 작품의 매력을 전했다.

1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제작발표회에서는 남성우 PD와 배우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21일 첫 방송될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를 그린다.

‘로코 여신’ 박민영과 고경표, 김재영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감을 자아내는 감정 연기와 상대 배역과의 찰진 케미스트리로 명실상부 ‘로코여신’에 등극한 박민영은 완벽주의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 역을 맡았고, 장르를 불문하고 깊이 있는 눈빛과 내공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한 고경표는 극중 박민영과 5년째 월수금을 함께 하고 있는 미스터리한 장기 고객 ‘정지호’ 역을 맡았다. 또한 훤칠한 피지컬과 매력적인 마스크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로코원석’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재영은 박민영 앞에 갑자기 나타나 화목토의 신규고객이 된 슈퍼스타 ‘강해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경표는 “‘질투의 화신’ 때와는 다른 모습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다”라며 “지금 시대에 가능할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했고, 많은 분들의 사고나 가치관들이 이런 이야기를 받아들이실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 시대에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질투의 화신’ 때보다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도 귀띔했다. 고경표는 “‘질투의 화신’을 찍었을 땐 제가 많이 어렸다”라며 “그 때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 때 연기했던 캐릭터와 지금 이 드라마 속 캐릭터는 많이 다른 인물이라 두 캐릭터의 차이점을 비교해보시면서 시청해주시는 것도 재미있으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월수금화목토’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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