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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는 4일(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펼친 ‘버터’(Butter) 퍼포먼스를 올해 ‘그래미 어워즈’ 공연 중 최고로 꼽으며 “버터처럼 부드러운 무대였다”고 평했다. 아울러 빌보드는 “‘크리미널 언더커버’(criminal undercover)라는 가사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퍼포먼스로 끌어올렸다”며 “음악적 재능만큼 그들의 창의성도 인상적임을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미국 음악잡지 롤링스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그래미 어워즈 공연 25’ 명단에 ‘버터’ 무대를 포함했다.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를 상세히 소개하며 “그들은 자신감과 카리스마로 불타 올랐다”고 표현했다
MTV 뉴스 역시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에서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이밖에 버라이어티, 피플, USA투데이, 뉴욕 포스트 등 현지의 다수 매체가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즈’ 참석과 퍼포먼스를 비중 있게 다뤘다.
방탄소년단은 시상식에 몰래 잠입해 관객의 마음을 훔치는 콘셉트로 ‘그래미 어워즈’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특유의 ‘칼군무’로 댄스 팝 트랙 ‘버터’에 강렬함을 더했다. 곡 중반부에는 첩보영화 속 주인공처럼 레이저 미로를 헤집고 다니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기타 리프를 강조한 브릿지 구간에서는 재킷을 활용한 신선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8~9일과 15~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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