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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초고속 컴백, 통통 튀는 K-하이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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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10.13 14:24:5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위클리(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가 통통 튀는 신곡을 들고 컴백했다.

위클리는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위 캔’(We Can)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이수진은 “초고속 컴백인만큼 좋은 퀄리티의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운을 뗐다.

신지윤은 “‘위 캔’은 매일매일 성장을 거듭해 내일, 그리고 일주일 뒤가 더 궁금해지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앨범”이라고 강조했다.

박소은은 “지난 앨범을 통해 위클리가 어떤 아이들인지 소개했다면,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더 밝아지고 당찬 모습과 용감함 명랑함을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위 캔’으로 위클리의 스토리를 확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이랬다가 저랬다가’ ‘난 매일매일 롤러코스터’ 등의 가사와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사운드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소녀들의 복잡한 마음을 표현한 팝 댄스곡인 ‘지그재그’(Zig Zag)다.

곡에 대해 박소은은 “중독성있는 사운드와 상큼함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라며 “10대들의 마음을 표현한 재미있는 곡이니 곡을 들으시면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받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희는 “K-하이틴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며 통통 튀는 학생들의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지난 활동 의상이 하복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춘추복 느낌의 의상을 준비했다”고 설명을 보탰다.

위클리의 컴백은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아’(We Are)를 낸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위 캔’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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