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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4차전 엔트리에서 이용을 빼고 예비 엔트리로 등록된 고광민을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용이 대표팀에서 제외된 것은 부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협회측은 “이용이 최근 스포츠탈장으로 의심되는 복부통증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고광민은 이번이 첫 대표팀 발탁이다. 2011년 FC서울에 입단해 6시즌째 활약하고 있다. 원래 측면 공격 자원이었지만몇 년전부터 측면 수비수로 변신해 좋은 활약을 보여왔다.
날카로운 돌파력과 왕성한 활동력이 돋보인다. 특히 좌우 측면 플레이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 고광민에게 가장 큰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