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호텔 스위트룸에서 스무번째 생일 파티?

사진=쎄씨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한국·중국·태국 등 아시아 3개국 동시 패션 매거진 커버 걸로 나선다.

패션매거진 쎄씨는 15일 94년 10월 생인 수지가 94년 10월호로 창간된 쎄씨의 특별한 인연으로 아시아 3개국 동시 커버 걸이 됐다고 밝혔다.

수지는 최근 스무 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셀러브레이션 파티 콘셉트로 고풍스런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수지의 커버와 화보, 인터뷰는 창간 20주년 기념호인 쎄씨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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