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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전 4골' 유병수, K리그 8R 베스트 공격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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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 기자I 2010.04.19 16:29:46
▲ 인천 공격수 유병수(사진_인천유나이티드)


[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포항 스틸러스(감독 발데마르 레모스)와의 맞대결에서 4골을 터뜨린 바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감독 일리야 페트코비치)의 최전방 공격수 유병수가 K리그 8라운드 최고 공격수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은 지난 주말 치러진 쏘나타 K리그 2010 8라운드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19일 발표했다.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유병수와 더불어 울산 현대(감독 김호곤)와의 라이벌 전에서 1골2도움으로 승리를 이끈 FC서울의 주포 데얀이 최고 공격수의 영예를 안았다.
 
미드필드진에서는 경남 돌풍의 구심점 윤빛가람과 구자철(제주), 에닝요(전북), 하대성(서울) 등이 이름을 올렸고, 디펜스라인에는 박정혜(대전), 안재준(인천), 이용기(경남), 현영민(서울) 등이 선정됐다. 최고 수문장으로는 강원의 거미손 유현이 이름을 올렸다.
 
프로축구연맹은 유병수에 대해 '공격수로서 자기 역할을 100% 이상 소화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아울러 데얀에 대해서는 '활발한 움직임과 탁월한 개인기술이 빛났다'면서 '1골2도움으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고 평가했다.

8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는 포항을 4-0으로 완파하며 연패의 늪에서 탈출한 인천이 선정됐고, '베스트 매치' 부문에서는 K리그 최상위권 두 팀 간 대결로 관심을 모은 서울-울산전(서울3-0승)이 영예를 차지했다.

K리그가 발표하는 라운드별 베스트 선수, 팀, 매치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산하 기술위원회가 선정한다.    

▲ 쏘나타 K리그 2010 8라운드 베스트일레븐(4-4-2 포메이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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