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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뉴 퓨리아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ROAD FC 036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전에서 ‘공무원파이터’ 이형석(30·팀혼)을 3라운드 내내 압도한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니뉴 퓨리아는 100만불 상금이 걸린 토너먼트 16강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40전이 넘는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토니뉴 퓨리아는 3라운드 내내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모두 이형석을 압도했다. 이형석도 반격 기회를 노리며 맞섰지만 수준 차이가 뚜렷하게 느껴졌다. 판정 결과 의심할 여지없는 토니뉴 퓨리아의 완승이었다.
벨라토르, 타이탄FC 등 전세계 각종 단체에서 활약해온 토니뉴는 지난해 11월 브라질 군소단체인 아레나 투어 대회에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이날 경기 포함, 전적이 33승6패가 됐다.
이형석은 당초 리저브매치에 나설 예정이었다가 토니뉴 퓨리아의 원래 상대 선수가 부상을 당하면서 대신 출전 기회를 얻었다. 패기 넘치게 잘 싸웠지만 실력차를 극복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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