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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귀' 박보영, 코믹+엉큼 매력에 안방극장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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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5.07.12 13:47:09
tvN ‘오 나의 귀신님’의 배우 박보영.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박보영이 코믹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박보영은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보조 봉선 역을 맡았다. 소심과 음탕의 극단적인 성격을 오가며 연기하며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봉선은 11일 방송된 4회에서 고시원에서 쫓겨나 썬 레스토랑에서 몰래 잠을 자려다 지박령과 싸움을 하게 되고, 선우(조정석분)에게 들키게 된다. 내쫓으려는 선우에게 봉선은 “한 번만 봐줘요. 거지한테 적선하는 셈 치고”라며 생글생글 웃으며 애교작전을 펼쳤다.

박보영의 코믹 연기는 이후 빛을 발했다. 작전이 실패로 끝나고 찜질방으로 쫓겨난 그는 누워있는 낯선 남자에게 굴러가 밀착하며 엉큼함을 보였다. 또 선우가 귀신의 한을 풀어줄 ‘양기남’임을 알게 된 후 저돌적으로 다가가며 “한 번만 하자”고 조르기도 했다. “모텔은 남자랑 가야지 뭔 재미로 가요” 등의 대사도 웃음을 유발했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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