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석정은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가면’에 합류한다. 데뷔 후 40여편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가면’에서도 ‘감초 조연’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극중 지숙(수애 분)이 일하는 백화점의 동료로 이름부터 개성 넘치는 ‘말자’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가면’은 SBS에서 올 상반기 최고 작품으로 꼽고 있는 기대작이다.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자를 중심으로 네 남녀의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배우 수애와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을 캐스팅한 ‘막강 라인업’으로 이미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무엇보다 지난 2013년 KBS2 드라마 ‘비밀’로 안방극장에 흥행 성공의 새 바람을 일으킨 최호철 작가의 신작이라는 사실이 기대치를 올린다. 황석정은 그러한 최호철 작가와 ‘비밀’에 이어 ‘가면’으로 인연을 맺게 돼 더욱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의 호흡을 지켜본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섬세하고 강한 필력의 최호철 작가와 속이 깊은 연기로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황석정의 조합이 ‘가면’에서도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황석정은 올해 케이블채널 tvN ‘미생’에서 재무부장 역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후 종합편성채널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이여주 역으로 활동을 이었고, 현재 tvN 월화 미니시리즈 ‘식샤를 합시다2’에서 김미란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알듯 말듯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모습부터 180도로 변하는 표정 연기에 코믹한 매력까지 어필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혼자 사는 남자, 혼자 사는 여자’ 특집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가면’은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으로 27일 첫 방송된다.
▶ 관련기사 ◀
☞ '라스' 황석정,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이 언니.."고정 갑시다"
☞ '한밤' 유승옥 "허벅지 콤플렉스, 지방흡입까지 했었다" 고백
☞ '한밤' 김현중 측 "전 여친 임신·유산 확인 못해, 변명만 한다"
☞ '서정희 폭행 혐의' 서세원, 오늘(14일) 최종 선고..실형 면할까
☞ 김부선, 2년째 변함없는 法 판결에 "장자연 자살 왜 했는지 알겠다" 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