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넬카, 중국 상하이 선화로 이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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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기자I 2011.12.08 12:24:24
▲ 니콜라 아넬카(사진=Gettyimage/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윤석민 기자] 첼시 스트라이커 니콜라 아넬카(32·프랑스)가 중국팀 상하이 선화 이적에 합의했다.

영국 스포츠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선화구단 발표를 인용해 아넬카가 선화와의 이적 협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선화 측은 계약기간 3년에 세부 조건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아넬카는 2년을 원하고 있다.

아넬카와 첼시와의 계약은 올 시즌까지다. 아넬카는 그동안 첼시에 이적을 공식적으로 요청해 온 상태다. 최근 빌라스-보아스 감독도 노장 선수들을 내보낼 뜻을 밝히며 아넬카와의 결별을 공식화 했다.

아넬카는 지난 1996년 파리 생제르맹을 시작으로 잉글랜드 아스널과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터키의 페네르바체 등을 거쳐 2006년부터 EPL 볼턴 원더러스로 복귀해 2008년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에서 지금까지 125경기에 출전해 38골을 기록했다. 아넬카가 유럽 이외의 지역으로 팀을 옮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이 첼시로 부임해 온 이후에는 출장 횟수가 줄어 들어 올 시즌은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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