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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석민 기자]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페인과 스웨덴 등 난적을 상대로 기대이상의 활약을 펼친 젊은 유망주들에게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16일(한국시간) 밝혔다.
카펠로 감독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잭 로드웰(에버턴), 카일 워커(토트넘), 필 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재능있는 대표팀 신예들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줬다.
BBC에 따르면 카펠로는 "최근 경기를 통해서 새로운 소득이 있었다. 로드웰과 워커, 존스 등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다.
이들은 19세에서 21세에 불과한 어린 선수들이다. 카펠로는 "이들은 체력과 테크닉이 모두 잘 갖춰져 있고 매우 빠르다. 이것은 현대 축구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고 그들을 칭찬했다.
"스페인과 스웨덴같은 잘 조직된 팀을 상대로 이들이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지켜보는 것은 매우 중요했다"며 "맡은 포지션에서 임무를 정말 잘 소화해줬다. 특히 스콧 파커처럼 네 명의 수비수 앞에 전진 배치 시킨 존스를 보는 것은 중요했다"고 말했다.
카펠로는 이어서 "로드웰은 정말 흥미로운 선수다. 전 포지션의 모든 선수들이 주전 경쟁을 통해 한층 강한 팀이 되기를 기대한다. 시즌이 끝나면 최종 명단을 가릴 것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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