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이제는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우 우희진이 결혼에 대해 바뀐 생각을 털어놨다.
우희진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간담회에서 결혼 질문에 “이제는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우희진은 연기자 출신인 이성용과 9년 전부터 교제를 해오고 있다. 연애 기간이 오래된 만큼 우희진이 언제 결혼할지도 관심을 모아왔지만 우희진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언젠가는 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정도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는 답만 되풀이해왔다.
물론 아직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았고 현재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 중이어서 당장 결혼을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뀐 만큼 조만간 우희진에게 좋은 소식을 기대해볼 수 있을 듯하다.
한편 우희진은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이성적, 논리적이고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의 양지혜 역을 맡아 이수일 역의 이민우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 관련기사 ◀
☞`인아워` 이민우 "제주도와 악연, 그래도 제주도라 다행"
☞`인아워` 우희진 "양지혜 숨 막히는 캐릭터…대본 보면 한숨"


![내 마당인 줄 알았는데…결국 남의 땅 된 이유[판례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31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