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아이언' 브리지스톤, 밸런스형 242CB+ 아이언 12일 출시

주영로 기자I 2025.05.09 14:08:58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국민 아이언’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브리지스톤골프가 연철 단조 242CB+ 아이언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브리지스톤골프)
브리지스톤골프가 그동안 선보인 V300과 241CB 아이언은 투어 선수 및 아마추어 골퍼에게 인기가 많아 ‘국민 아이언’으로 불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42CB+ 아이언은 연철 단조 포켓 캐비티 디자인으로 상급자가 선호하는 콤팩트하고 날렵한 외관에 V300 시리즈의 편안함을 더한 ‘밸런스형’ 모델이다.

포켓 캐비티 형태는 아이언의 중심을 낮추고 타감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아이언의 중심심도를 낮춰 미스샷에서도 일정 수준의 탄도와 비거리를 내는 보완성이 좋다. 특히 헤드 내부의 ‘이너포켓’ 중간부에 있는 스윗 스팟 부분에 ‘리브’를 장착, 부드러운 타감과 타구음도 구현했다.이와 함께 롱 아이언에는 텅스턴 웨이트를 장착해 볼을 띄우기 쉽도록 설계하고, 번호별로 무게 배분을 달리해 조작성을 높였다.

241CB 아이언을 사용하는 투어 선수가 극찬한 ‘투어 컨택트 솔’도 242CB+에 그대로 적용했다. 실제 잔디 테스트를 통해 연구한 번호별 최적의 솔 컷팅 간격을 적용해 솔 빠짐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러프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스윙을 구현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브리지스톤골프 관계자는 “한국 골퍼들의 실력이 점차 향상되며 V300 시리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중급자형’ 아이언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실제로 242CB+의 출시에 관한 문의가 많았다”며 “242CB+ 아이언은 V300 시리즈와 241CB의 중간 단계로 골퍼들에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242CB+ 아이언은 오는 12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브리지스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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