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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대표는 “MBN이랑 같이 한 프로그램이 ‘현역가왕’ 시즌 1, 2와 이번에 ‘언더피프틴’안데, (제작사인) 크레아스튜디오에서 리크루팅해서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MBN에서 제작비를 받지 않는다. MBN은 플랫폼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 만 15세 이하 K팝 신동을 발굴해 새로운 걸그룹을 육성한다는 취지의 오디션으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 히트 경연 프로그램을 제작해온 서혜진 대표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프로그램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15세 이하 미성년자를 성상품화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아동학대 의혹 등이 불거졌다. 최근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등 시민단체들이 아동의 성 상품화를 우려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MBN 측은 방영 여부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냈으나 제작진은 새로운 입장을 통해 본인의 참여 의사 확인 및 보호자들의 동의 하에 지원했으며, 녹화 준수사항을 엄격히 준수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서 대표는 “MBN과 상의를 했고, MBN은 플랫폼이지만 어떤 책임을 느끼기 때문에 재검토라는 의사 표현을 한 것”이라며 “사실 저희는 2주 전에 1회에 대해 심의 팀, 기획실, 편성 팀에 이어서 방통위(방송통신위원회), 방심위(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도 완편(완성본)을 보냈다. 그분들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내부적으로 검토를 했다”고 말했다.
또 MBN이 전면 검토 입장을 밝힌 상황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한 것에 대해 “저희는 논란을 불식시키고 싶어서 이 편집본을 요약해서 티저 영상을 유튜브에 내겠다고 (MBN에) 미리 말씀을 드렸다”며 “항의를 하시고 싶으면 저희 회사 앞에 오셔서 하시면 될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 MBN은 책임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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