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영통 팬싸'서 애교 대방출… 슈퍼 이끌림

윤기백 기자I 2025.02.22 17:34:12

'아일릿의 밤' 이로하편… 시즌1 마무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영통 팬싸’(영상통화 팬사인회) 애교 대방출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아일릿의 밤’ 이로하 편
아일릿은 지난 2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아일릿의 밤’ 이로하 편을 공개했다. 이번 편은 시즌 1의 마지막 주자인 막내 이로하가 멤버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막내’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이로하는 “언니들. 내가 시키는 대로 다 해야 돼”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며 멤버들의 서열이 적힌 티셔츠를 준비해 웃음을 안겼다. 티셔츠를 갈아입고 온 멤버들은 한껏 만족해하며 끈끈한 단합력을 자랑했다.

이어서 이로하는 “언니들의 귀여움을 세상에 자랑하고 싶다”라며 ‘영통 팬싸’를 준비했다. 이로하는 일일 특별 글릿(팬덤명)이 돼 멤버들의 영상통화를 1열 직관했다. 이로하는 멤버들에게 다양한 애교를 주문하면서도 고장난 리액션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좀처럼 몰입하지 못하던 멤버들도 어느새 빠져들어 귀여운 ‘짤’을 여럿 만들며 ‘프로 아이돌’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로하의 밤’ 두 번째 일정은 붕어빵 먹기로, 평소 언니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한 이로하의 바람대로 멤버들은 겨울 간식 붕어빵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일정은 ‘네 컷 사진 찍기’였다. 이로하는 멤버들에게 자신을 향한 사랑 가득한 포즈로 네 컷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이로하와 릴레이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선 멤버들은 서로를 보며 즐거워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이로하를 꼭 안아주며 다 같이 사진을 남겨 뭉클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로하는 고마운 마음에 자신의 포토카드로만 채워진 바인더 북을 선물했고, 멤버들은 “귀엽다”를 연발하며 이로하를 사랑스러워했다.

‘아일릿의 밤’은 멤버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룻밤 동안 함께 즐기는 ‘취향 공유 콘텐츠’다. 앞서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민주는 심야 괴담 모임을, 스포츠 관람을 좋아하는 윤아는 미니 스포츠 게임을, 꾸미기를 좋아하는 모카는 ‘백꾸&신꾸’ 콘텐츠를, 집순이인 원희는 파자마 파티를 선보이며 각자 뚜렷한 개성은 물론 남다른 재미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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