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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썸 첫 챔프전 진출시킨 박정은 감독, 3년 재계약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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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3.03.16 12:14:19
BNK 썸 박정은 감독(가운데), 변연하 코치(오른쪽), 김영화 코치, 사진=BNK 썸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프로농구 BNK 썸을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끈 박정은(46) 감독이 3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BNK 썸은 박정은 감독과 3년 재계약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3월 BNK 썸 여자농구단의 제2대 감독으로 선임된 박정은 감독은 부임 첫 시즌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2022~23시즌에는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인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뒤 플레이오프 2연승으로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이뤘다.

구단 측은 “박정은 감독은 부임 후 ‘자율속 규율’이라는 슬로건으로 선수단을 이끌면서 소통의 리더쉽을 보여줬다”며 “두번째 시즌인 2022~23시즌에는 ‘스텝업’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팀과 선수들 개개인을 성장시켰다”고 설명했다.

국가대표와 WKBL 레전드로 선수생활을 마감한 뒤 명품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박정은 감독은 “이기는 농구를 통해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열정적인 부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BNK 썸은 박정은 감독을 보좌하는 변연하(43) 코치, 김영화(42) 코치와도 재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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