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하정우와 재계약 안한다”(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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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6.10.12 10:20:31
하정우(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판타지오가 배우 하정우와 재계약설에 선을 그었다.

판타지오는 12일 오전 “하정우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하정우는 지난 달 계약 종료되었으나 양측 모두 심사숙고하고자 의견 조율을 추진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판타지오와 하정우 측 모두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고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면서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멀리서도 늘 응원할 것이다. 판타지오와 배우 하정우가 만나 함께 성장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판타지오와 연을 맺은 하정우는 지난 12년 동안 동고동락했다. 지난달 말 판타지오와 계약이 만료하면서 그의 거취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998년 아이스크림 CF로 데뷔한 하정우는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히트’ 등에 출연했다. 영화 ‘추격자’로 스타덤에 오른 후 ‘국가대표’ ‘황해’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 ‘암살’ ‘아가씨’ ‘터널’ 등 숱한 히트작을 내놓으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거듭났다. 감독과 화가로도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영화 ‘신과 함께’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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