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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예능 콘텐츠 파워, 먹쿡방 大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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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5.07.07 10:17:53
tvN ‘삼시세끼’와 ‘집밥 백선생’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2015년 상반기 최고 콘텐츠는 먹방과 쿡방 그리고 신규 음악 예능이었다.

CJ E&M과 시장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조사한 콘텐츠 파워지수(Content Power Index: CPI)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드라마 부분 1위는 MBC 장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이후에는 음악 방송과 먹방과 쿡방이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MBC ‘일밤-복면가왕’이 비드라마 부분 2위를 차지했으며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가 8위에 올랐다. 케이블채널 tvN의 ‘삼시세끼 어촌편’과 ‘정선편’이 3~4위, ‘집밥 백선생’ 14위 등 쿡방이 Top15에 이름을 올렸다.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실시간 소통 등 개인 방송의 특성을 가미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도 9위에 랭크됐다.

한편 드라마 부분에는 KBS2 드라마 ‘프로듀사’가 최고 콘텐츠 자리에 올랐다. SBS ‘냄새를 보는 소녀’ ‘피노키오’가 뒤를 이었다. 케이블 채널 드라마는 tvN ‘식샤를 합시다2’가 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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