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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기네스의 신규 광고 캠페인 ‘깊이 알수록 깊이 좋아진다. 사람도, 기네스도’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정우성은 우월한 기럭지와 조각 같은 외모, 촉촉한 눈빛으로 ’그냥 찍기만 해도 화보’를 만들었다.
무엇보다 무방비 상태에서 포착된 컷임에도 조각 미모를 과시하며 여심을 무장해제시키고 있는데, 특히 상대를 눈빛으로 조련하는 모습과 스웨그 넘치게 맥주병을 잡고 있는 장면 등은 여심 강탈 2종 세트로 불리며 누리꾼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진에는 능숙하게 기네스의 크리미 헤드를 만들어내는 장면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