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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아나운서는 15일 오후 아들을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고 페이스북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자신을 꼭 닮은 아이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난 첫사랑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JTBC ‘달콤한 정보쇼 꿀단지’, ‘생방송 연금복권 520’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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