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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말 크랭크인에 들어간 ‘나쁜 녀석들’의 촬영 현장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에서 형사 김상중(오구탁 역)을 제외하고 마동석(박웅철 역), 박해진(이정문 역), 조동혁(정태수 역)은 수감복을 입고 있다. 똑같은 수감복이지만 세 사람의 눈빛과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 김상중, 마동석, 박해진, 조동혁, 이들의 ‘4人 4色’ 카리스마 연기대결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굳게 다문 입과 단호한 눈빛의 오구탁(김상중 분), 큰 덩치와 눈빛만으로도 위화감이 느껴지는 조직폭력배 박웅철(마동석 분), 곱상한 외모 뒤에 살인 본능이 살아 숨쉬는 사이코패스 이정문(박해진 분), 살기어린 눈빛의 청부살인업자 정태수(조동혁 분)까지 강렬한 인상을 전하고 있다. 이날 촬영은 각기 다른 이유로 교도소에 수감된 정태수, 박웅철, 이정문이 버스로 이송되는 신으로, 제작진에 따르면 연기 베테랑인 이들의 연기에 숨소리도 낼 수 없는 긴장감이 돌았다는 후문이다. ‘나쁜 녀석들’은 오는 10월 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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