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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어찬스, 연말 콘서트는 '럭셔리버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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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2.12.05 11:22:01
원모어찬스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럭셔리버스 투어 원 모어 찬스’

여행사 광고가 아니다. 정지찬과 박원으로 이뤄진 남성 듀오 원모어찬스가 내건 연말 공연 타이틀이다.

원모어찬스가 오는 28~29일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하는 콘서트가 버스 투어 형식의 ‘럭셔리버스 투어’로 확정됐다고 공연기획사 스노우뮤직이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원모어찬스가 탄 ‘럭셔리 버스’가 여러 정거장을 지나가면서 그에 어울리는 음악과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다채로운 이벤트가 짜임새 있게 진행 될 예정이다.

원모어찬스는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 힘들었던 자신을 위로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날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객의 사연으로 공연을 장식하고 원모어찬스의 목소리로 듣고 싶은 신청곡을 받는 등 관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모어찬스는 ‘유재하 음악경연 대회 대상 출신’인 정지찬과 박원이 2010년 만든 그룹으로 지난 10월 첫 정규 앨범 ‘퍼스트 앨범(First Album)’을 발표했다.

정지찬은 그룹 자화상으로 데뷔 이후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 등 전방위적인 음악 활동을 했으며2011년에는 MBC ‘나는 가수다’ 음악 감독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에는 ‘이현우의 음악앨범’, ‘두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며 음악 실력만큼이나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 표현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박원은 원모어찬스로 데뷔한 이후 ‘세상을 여는 아침’ DJ 및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 게스트 출연 등으로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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