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근석은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며칠 전에 문자메시지를 보낸 친구가 있다”며 “이민호”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다. 장근석은 “일본 호텔 46층 방에서 도쿄 시내를 내려다 보다 내가 너무 외롭게 살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며 “마침 현장에 함께 다니는 매니저 형이 전에 맡았던 사람이 이민호라고 해서 연락처 받아 `민호씨 안녕하세요. 저는 장근석이라고 합니다. 매니저 형한테 좋은 얘기 너무 많이 들어서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 연락 드렸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몇분이 흘러도 이민호는 답신이 없었다. 장근석은 “고민을 하다 이민호가 오해를 했을까봐 `민호씨 저 여자 좋아해요`라고 문자를 하나 더 보냈다”며 “그래도 답이 없다가 몇분 뒤 `여자 좋아한다고? ㅋㅋㅋ`이라는 답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답장이 온 순간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느낌이었다. `외롭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기뻐했다.
▶ 관련기사 ◀ ☞장근석 "김연아와 스캔들? 만나는 사람 따로 있었다" ☞장근석 "김하늘, 내 깜짝 노출 좋아해" 폭로 ☞장근석, `무릎팍 도사` 만나 "이승기와 친해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