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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크린' CGV영등포 1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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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09.09.14 16:38:14
▲ CGV영등포에 설치된 세계 최대 스크린(사진=CGV)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스크린이 한국 극장에 세워졌다.

오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문을 여는 CGV영등포에 가로 31.38m 세로 13.0m 크기의 스크린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CGV는 "기네스북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은 뉴질랜드 호이츠 실비아 파크 시네마에 있는 가로 30.63m, 세로 12.29m짜리 스크린 이었다”며 “이번 CGV영등포 스타리움관에 들어선 스크린이 이 크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CGV는 “스타리움관의 스크린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위한 실사작업을 끝마친 상태다”고 덧붙였다.

한편, 12개 스크린에 3000석 규모를 자랑하는 CGV영등포는 개관 기념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CGV 멤버십 회원에 한해 무료 시사회를 진행한다. 무료 시사회 작품은 기개봉작인 '마더', '박쥐', '거북이 달린다', '적벽대전2' 등으로 해당 기간 오후 2시부터 CGV영등포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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