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지난해 지인들을 잇따라 하늘로 떠나보낸 것과 관련 안타까운 심정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3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는 이소라가 MC를 맡은 케이블TV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사회가 열었다.
이소라는 이 자리에서 지난 해 자신을 극도로 힘들게 한 사건들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지난해 이소라는 정선희의 남편 안재환과 절친했던 친구 최진실을 잇따라 잃는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사건 이후의 근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채 상처가 가시지 않은 듯 잠시 머뭇거리던 이소라는 "사실 유가족들만큼 힘들지는 않다. 그 분들도 그리고 우리도 모두 회복하려 노력중이다. 가족들이 하루빨리 제 삶을 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2시 방송되는 ‘프로젝트 렌웨이 코리아’ MC를 맡아 오랜만에 방송무대로 복귀한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영국 프리맨트미디어사로부터 포맷을 정식 구매해 한국에서 자체 제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14명을 선발했으며 매회 한 명씩 떨어뜨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 관련기사 ◀
☞이소라, "엄격함과 형평성 잃지 않는 MC 될 것"
☞[포토]리얼리티 쇼 '프로젝트 런웨이', 오리지널 한국버전 나온다!
☞[포토]이소라, '즐겨보던 프로그램 MC 맡아서 좋아요~'
☞[포토]'2년만의 TV 복귀' 이소라, '그동안 너무 바빴어요~'
☞[포토]이소라,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