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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아시아 45개국 4000여 명의 선수단이 24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한국 선수단은 총 11개 종목(수영·육상·배드민턴·복싱·주짓수·탁구·태권도·철인 3종·배구·역도·레슬링)에 112명(선수 77명·임원 35명)의 선수단이 나선다.
이날 오후 출국한 선수단 본단은 대한체육회 본부임원(7명)과 육상(22명), 복싱(6명), 태권도(10명), 철인 3종(4명) 선수단을 포함해 총 49명으로 구성됐다. 24일 탁구와 역도, 25일엔 수영과 배드민턴 등이 출국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혜영 단장(한국브리지협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그 과정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6시 엑시비션 월드 바레인에서 열리며 한국 선수단 기수로는 복싱의 최지유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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