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아나운서, 결혼 발표 "8년 간의 韓·美 롱디 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가영 기자I 2025.08.18 14:41:04

"프러포즈 받은 지 벌써 1년"
"이제는 인생의 다음 장으로 함께 가기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김서영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김서영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8년 간의 한국과 미국 롱디의 끝.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피앙세로 지낸 시간도 벌써 1년이 됐다”며 1년 전 프러포즈를 받았음을 공개했다.

이어 “가장 순수했던 시절, 뉴욕에서 처음만나 젊은 날, 성장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지낸 지난 8년 코로나로 끝없는 절망과 방황하는 저를 잡아준 한결같은 알렉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예비신랑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 아나운서는 “저 멀리 끝없이 펼쳐지는 말리부 해변을 보며 우리의 여생도 함께 끝없이 행복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서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멀리서 응원 해주고 셀 수 없이 많은 비행기를 타야했지만 이제는 인생의 다음 장으로 함께 간다”고 결혼을 알렸다.

김서영 아나운서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SBS ‘모닝와이드-굿모닝 연예’에 출연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