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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휴스턴전서 2루타·볼넷... 4경기 연속 출루

허윤수 기자I 2025.04.01 14:06:48

휴스턴전서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3경기 연속 안타·4경기 연속 출루
타율 0.286에 출루율 0.412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사진=AFPBB NEWS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3월 30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6, 출루율은 0.412가 됐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휴스턴 선발 로넬 블랑코의 시속 131km 커브를 받아쳤으나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4회에는 체인지업을 노렸으나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두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난 이정후는 6회 첫 출루에 성공했다. 선두 타자로 나서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볼 2개를 골라내 볼넷을 얻었다. 패트릭 베일리의 볼넷에 이어 윌머 플로레스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이정후는 홈을 밟았다.

이정후는 7회 라이언 거스터의 시속 130km 커브를 노려 시속 161km 빠른 타구를 만들었으나 중견수에게 잡혔다. 기다렸던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이정후는 팀이 5-2로 앞선 9회 2사 1루에서 라파엘 몬테로의 시속 142km 스플리터를 받아쳐 2루수 옆을 뚫었다. 타구가 중견수와 우익수 사이로 깊숙하게 간 사이 이정후는 1루를 돌아 2루에 도착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사진=AFPBB NEWS
이정후의 2루타로 2사 2, 3루 기회가 만들어졌고 맷 채프먼이 2타점 적시타로 마무리했다. 이정후도 홈을 밟으며 득점을 추가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휴스턴을 7-2로 따돌리고 3승(1패)째를 챙겼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은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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