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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보고 싶어"… 로제, 헤어 스타일리스트 사망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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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02.26 16:31:18

첫 정규앨범 '로지'로 호흡
헤수스 게레로 사망에 추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헤어 스타일리스트 헤수스 게레로의 사망을 애도했다. 헤수스 게레로는 로제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했다.

로제(왼쪽)와 헤수스 게레로(사진=SNS)
로제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헤수스 게레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내가 가장 필요할 때 찾아온 가장 사랑스러운 천사. 정말 많이 사랑해. 벌써 보고 싶어.”(the sweetest angel when I needed one the most. I love you so much. and I miss you alread)라는 글을 게재했다.

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헤수스 게레로는 지난 23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34세. 사인은 미공개다.

헤수스 게레로의 여동생은 “불행히도 그의 죽음은 매우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게 찾아왔다”며 “우리는 그를 ‘가장 밝은 빛’으로 기억하겠다”고 추억했다.

로제는 헤수스 게레로와 첫 솔로 정규앨범 ‘로지’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헤수스 게레로는 로제의 ‘로지’ 활동 당시 담당 스타일리스트였다. 평소 자신과 함께하는 스태프들과 각별한 관계를 맺어온 로제이기에, 직접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한 것으로 관측된다.

헤수스 게레로는 로제 외에도 케이티 페리, 제니퍼 로페즈 등 다수의 할리우드 스타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한 것으로 유명하다.

제니퍼 로제즈도 자신의 SNS를 통해 “그의 아름답고 젊은 삶이 끝났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당신의 가족이 상심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고, 저와 당신을 아는 모든 사람도 슬퍼하긴 마찬가지”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카일리 제너도 “헤수스 게레로는 친구 이상의 관계였다”며 “헤수스 게레로가 없었다면 지난 10년을 어떻게 버텼을까 싶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당신의 말, 웃음, 아름다운 영혼을 내 마음 속에 간직하겠다”며 “다시 당신을 안아주고 싶다”고 애틋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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