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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호, U-20 아시안컵 출전 명단 확정... ‘윤도영·박승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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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5.02.06 14:47:14

1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중국서 개최
상위 4개국은 9월 열리는 U-20 월드컵 본선행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6일 대회 참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일본, 시리아, 태국과 함께 D조에 편성됐다. 오는 14일 시리아를 시작으로 태국(17일), 일본(20일)과 차례로 만난다.

이번 명단에는 주장 심연원(대구FC)을 비롯해 신민하(강원FC), 백민규(인천유나이티드) 등 지난 시즌 K리그에서 뒨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지난해 고교생 준프로 계약 선수 신분으로 K리그에 10대 선수 돌풍을 일으킨 강주혁(FC서울), 박승수(수원삼성),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도 이름을 올렸다. 윤도영, 진태호(전북현대), 이창우, 홍성민(이상 포항스틸러스)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참가 멤버기도 하다.

23명 중 K리그1 선수는 12명, K리그2 선수는 9명이다. 대학 선수는 김호진(용인대), 해외파는 포르투갈에서 뛰는 김태원(포르티모넨세)이 각각 유일하다. 출생 연도로는 2005년생이 16명, 2006년생이 6명이며 박승수는 유일한 2007년생이다.

2년 간격으로 열리는 U-20 아시안컵은 16개국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 2위가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성적에 따라 오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진출권도 부여된다. 상위 4개 팀이 U-20 월드컵으로 향한다. 역대 최다 우승(12회) 팀인 한국은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지난 2023년 우즈베키스탄 대회에서는 4강에 올랐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집돼 중국으로 출국한다.



<2025 AFC U-20 아시안컵 참가 선수 명단>

GK - 김민수(대전하나시티즌), 박상영(대구FC), 홍성민(포항스틸러스)

DF - 김서진(천안시티FC), 김현우(서울이랜드), 배현서(FC서울), 신민하(강원FC), 심연원(대구FC), 이건희(수원삼성), 이예찬(부천FC), 조현우(대전하나시티즌)

MF - 강주혁(FC서울), 김결(김포FC), 김호진(용인대), 박승수(수원삼성), 백민규(인천유나이티드), 성신(부천FC), 손승민(대구FC),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 이창우(포항스틸러스), 진태호(전북현대)

FW - 김태원(포르티모넨세·포르투갈), 하정우(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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