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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일본, 시리아, 태국과 함께 D조에 편성됐다. 오는 14일 시리아를 시작으로 태국(17일), 일본(20일)과 차례로 만난다.
이번 명단에는 주장 심연원(대구FC)을 비롯해 신민하(강원FC), 백민규(인천유나이티드) 등 지난 시즌 K리그에서 뒨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지난해 고교생 준프로 계약 선수 신분으로 K리그에 10대 선수 돌풍을 일으킨 강주혁(FC서울), 박승수(수원삼성),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도 이름을 올렸다. 윤도영, 진태호(전북현대), 이창우, 홍성민(이상 포항스틸러스)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참가 멤버기도 하다.
23명 중 K리그1 선수는 12명, K리그2 선수는 9명이다. 대학 선수는 김호진(용인대), 해외파는 포르투갈에서 뛰는 김태원(포르티모넨세)이 각각 유일하다. 출생 연도로는 2005년생이 16명, 2006년생이 6명이며 박승수는 유일한 2007년생이다.
2년 간격으로 열리는 U-20 아시안컵은 16개국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 2위가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성적에 따라 오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진출권도 부여된다. 상위 4개 팀이 U-20 월드컵으로 향한다. 역대 최다 우승(12회) 팀인 한국은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지난 2023년 우즈베키스탄 대회에서는 4강에 올랐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집돼 중국으로 출국한다.
<2025 AFC U-20 아시안컵 참가 선수 명단>
GK - 김민수(대전하나시티즌), 박상영(대구FC), 홍성민(포항스틸러스)
DF - 김서진(천안시티FC), 김현우(서울이랜드), 배현서(FC서울), 신민하(강원FC), 심연원(대구FC), 이건희(수원삼성), 이예찬(부천FC), 조현우(대전하나시티즌)
MF - 강주혁(FC서울), 김결(김포FC), 김호진(용인대), 박승수(수원삼성), 백민규(인천유나이티드), 성신(부천FC), 손승민(대구FC),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 이창우(포항스틸러스), 진태호(전북현대)
FW - 김태원(포르티모넨세·포르투갈), 하정우(성남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