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는 이날 방송에서 10세 연하의 아내를 공개한다. 부부가 방송에 동반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내는 박보영을 빼닮은 반달 눈 웃음과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심쿵 매력을 뽐냈다.
김민교는 어렸을 적 30마리 반려견을 키웠을 정도로 소문난 애견인이다. 그는 6개월 간 애견훈련소의 트레이닝을 거친 후 자신의 반려견을 직접 훈련 시켰을 정도로 반려견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지녔다.
11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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