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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는 13일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야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사랑을 키웠다. 관계자는 “류현진 측 부모님께서 배지현씨를 매우 예뻐하신다”며 “아직 정식으로 상견례를 한 것은 아니지만, 양가 부모님이 결혼 전제임을 알고 계신다”고 전했다.
한편 2011년 SBS스포츠에서 아나운서를 시작한 배지현은 지난 2014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을 수상한 슈퍼모델 출신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