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스페인 수비수 피케 “2018 WC 후 대표팀 은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희찬 기자I 2016.10.10 09:30:52
헤라르드 피케(왼쪽)(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스페인 축구대표팀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29·바르셀로나)가 2018 러시아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피케가 취재진과 만나 “(은퇴에 대해)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피케는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85경기에 출전해 팀 수비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배경에 대해선 축구 외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내년 9월 스페인에서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치를 예정인 카탈루냐 출신이다. 최근에는 스페인 국기가 부착된 유니폼의 소매를 자른 후 유니폼을 입어 논란이 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