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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는 자숙을 위해 방송을 하차한 정준영이 멤버들과 함께 백종원이 지시한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준영은 백종원의 지시 아래 무를 씻고, 써는 등 깍두기를 만들었고 원샷으로도 빈번하게 나왔다.
앞서 제작진 측은 하차한 정준영의 촬영분 편집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평상시와 똑같이 장난기 어린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물론 촬영 일자는 성추문이 알려지기 이전이었지만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기에는 충분했다.
정준영은 현재 전 여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 여자친구는 정준영이 성관계 중 휴대전화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며 지난달 6일 정준영을 고소했다가 이후 고소를 취하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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