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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테이지와 핑을 대표하는 동호회 ‘투어스테이지 마니아클럽’과 ‘핑 마니아클럽’은 오는 10월1일 경기도 여주에 있는 블루헤런CC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
각 동호회에서 16명씩 참가해 총 32명이 8팀으로 구성돼 스트로크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고, 스트로크에서 승리한 팀이 최종 우승팀으로 결정된다.
두 동호회는 브랜드 이름을 건 모임이지만 해당 기업의 별다른 후원없이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이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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