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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넥스트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세황의 아내 정애화(32)씨는 이날 오전 6시 20분께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4kg의 아들을 순산했다. 지난 2008년 10월 얻은 큰 딸 이후 두 번째 아이다.
넥스트 소속사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며 "김세황 씨가 딸 하나 아들 하나를 얻어 아주 기뻐하고 있다"고 김세황의 득남 소식을 전했다. 김세황은 현재 병실에서 산모의 곁을 지키고 있다. 둘째 아이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황도 득남 후 트위터에 '드라마틱한 순간'이라며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려 기뻐했다.
지난 2008년 1월 결혼한 김세황·정애화 부부는 같은 해 10월 큰딸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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