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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장키` 백승조로 지낸 3개월 그리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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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0.10.21 1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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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장난스런 키스`의 김현중(사진=화면 캡처)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백승조로 지낸 3개월이 그리워질 것 같다.”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이 첫 주인공을 맡은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종영을 아쉬워했다.

김현중은 21일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하니(정소민 분), 준구(이태성 분), 혜라(이시영 분)를 비롯한 `장난스런 키스`의 모든 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또 하나의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현중은 9월1일 첫 방송된 `장난스런 키스`에서 천재 백승조 역을 맡아 기존과 다른 다양한 모습들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김현중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다음 활동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래, 연기 모두 더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현중은 21일 방송되는 `장난스런 키스` 최종회를 팬들과 함께 보며 고마움을 전할 예정이다. 이후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 촬영과 그동안 밀린 광고, 화보 촬영 등 스케줄을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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