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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우승후보 중 한 팀으로 꼽히는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본선 무대에 참가할 23명의 최종엔트리를 발표했다.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 네덜란드대표팀 감독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멕시코와의 A매치 평가전 직후 남아공 땅을 밟을 23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로빈 판 페르시(아스널)를 비롯해 아르연 로번(바이에른 뮌헨), 베슬리 스네이더르(인터밀란),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페알 마드리드) 등 그간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해 온 멤버들이 대부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7인 예비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 중 탈락의 고배를 마신 인물은 부상을 당한 론 블라드(페예노르트)를 비롯해 올란도 엥헬라르(아인트호번), 버논 아니타(아약스), 저메인 렌스(알크마르) 등 4명이다.
눈에 띄는 '깜짝 발탁' 없이 안정감 있는 스쿼드로 무장한 네덜란드는 가나(6월2일), 헝가리(6월6일) 등과 A매치 평가전을 갖고 마지막 담금질을 마친 뒤 남아공 현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네덜란드는 남아공월드컵 본선 E조에 속해 덴마크, 일본, 카메룬 등과 16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네덜란드축구대표팀 남아공월드컵 최종 엔트리
▲GK(3명)
마르텐 스테켈렌부르흐(아약스), 산더 보쉬커(트벤테), 미셀 보름(위트레흐트)
▲DF(7명)
요니 헤이팅하(에버튼), 안드레 오이에르(아인트호번), 요리스 마타이센(함부르크), 지오바니 판 브롱크호르스트(페예노르트), 그레고리 반 더 빌(아약스), 에드손 브라프하이트(셀틱), 칼리드 불라루즈(슈투트가르트)
▲MF(7명)
베슬리 스네이더르(인터밀란),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레알 마드리드), 마르크 판 보멀(바이에른 뮌헨), 데미 데 제우(아약스), 나이젤 데 용(맨체스터 시티), 스타인 스하르스(알크마르), 이브라힘 아펠라이(아인트호벤)
▲FW(6명)
로빈 판 페르시(아스널), 아르연 로번(바이에른 뮌헨), 디르크 카윗(리버풀), 라이언 바벨(리버풀), 엘예로 엘리아(함부르크), 클라스-얀 훈텔라르(AC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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