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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나운서 입담 '대폭발', '야심만만2'서 성형 등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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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09.03.22 16:16:14
▲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2'에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친 SBS 아나운서들.

[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김일중, 김태욱, 박선영, 이윤아 등 SBS 대표 아나운서들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거침없는 입담과 함께 숨겨온 끼를 깜짝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2'에는 SBS 선후배 아나운서들이 대거 출연해 아나운서국과 방송사 내에서 일어나는 온갖 사건·사고들, 방송 이면에 숨겨진 아나운서들의 확 깨는 이면들을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탤런트 김자옥의 동생이자 백발의 머리로 유명한 김태욱 아나운서와 현재 SBS '생방송 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15년차 최영아 아나운서는 방송 생활 최초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화려한 입담과 예능 끼로 시종일관 녹화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김태욱 아나운서는 사랑에 모든 것을 거는 열정적인 로맨티스트임을 자처하며 여자친구에게 집착했던 과거 연애담을 솔직하게 공개해 함께 출연한 후배 아나운서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현재 '긴급출동 SOS24'를 진행하고 있는 김일중 아나운서는 "MBC 오상진 아나운서를 떨어트리고 SBS에 합격한 게 나"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하며, 그간 오상진 아나운서로 인해 겪어야 했던 가슴앓이 등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 아나운서는 이 외에도 두 차례에 걸쳐 쌍꺼풀 수술을 받은 사실도 털어놨다.

SBS 주말 8시 뉴스 앵커로, 청순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남자친구와의 가슴 아픈 이별담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전직 야구선수 출신의 몸짱 김환 아나운서는 "최근 K-1과 프라이드를 배우고 있다"며 "관장님으로부터 신인왕전에 출전해 최초의 K-1 아나운서가 돼보는 건 어떠냐는 추천도 받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날 SBS 아나운서들은 아나운서 회식 자리를 그대로 재연해 보이며 스튜디오 안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몸짱 김환 아나운서는 소녀시대의 '지(Gee)'를 더없이 깜찍하게 완벽 소화해 이목을 끌었으며, 미스코리아 출신 이윤아 아나운서는 빅뱅 대성의 트로트곡 '날 봐 귀순'에 맞춰 격렬한 개다리 춤을 춰 큰 웃음을 안겼다.  

SBS 아나운서 특집으로 꾸며지는 '야심만만2'은 오는 23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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