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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다니엘 헤니가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차지했다.
다니엘 헤니는 2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다니엘 헤니는 영화 ‘마이 파더’로 상을 받은 후 “이런 좋은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황동혁) 감독님 좋은 영화 함께 만들어 좋았다. 김영철 선생님 아들처럼 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마이파더’는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된 애런 베이츠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다니엘 헤니의 두 번째 영화다.
다니엘 헤니는 오는 30일 열리는 제27회 영평상 시상식에서도 신인상을 받을 것으로 예정돼 있어 겹경사를 맞게 됐다.
이밖에도 신인남우상 후보에는 ‘좋지 아니한가’ 유아인, ‘바람피기 좋은 날’ 이민기, ‘즐거운 인생’ 장근석,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정지훈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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