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제3공화국'·'사랑과 야망' 최병학, 심근경색으로 별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가영 기자I 2025.02.10 14:21:21

고 최병학, 8일 세상 떠나
발인은 11일 오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겸 성우 최병학이 별세했다. 향년 85세.

사진=연합뉴스
최병학은 지난 8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으로는 딸인 최율미 MBC 아나운서 등이 있다.

고인은 1940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다. 1961년 한국방송(현재 EBS) 성우로 입사해 CBS 공채 6기로 이적 후 1965년 MBC 성우극회 2기로 입사했다.

애니메이션 ‘마징가Z’, ‘울트라 탐험대’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고 외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킹스필드 교수역, 라디오 드라마 ‘전설따라 삼천리’의 해설자로 활약했다. 1992년 제 19회 한국방송대상 남자성우상을 받았다.

배우로도 활동을 펼쳤다. 드라마 ‘제3공화국’, ‘사랑과 야망’, ‘억새풀’, ‘사랑과 전쟁’, ‘김수로’, ‘소문난 칠공주’, ‘불멸의 이순신’, ‘전원일기’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7시 10분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