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모드하우스가 27일 각종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트리플에스의 또 다른 디멘션 에볼루션(EVOLution)의 곡 ‘인빈시블’(Invincible)의 시그니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주빈의 모습이 담겼다.
트리플에스는 다양한 조합의 디멘션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며 활동하는 신개념 그룹이다. NXT는 주빈, 린, 하연, 시온 등 4명으로 구성된 디멘션이다. 지난 23일 댄스 팝 장르 데뷔곡 ‘저스트 두 잇’(Just Do It)를 발표했다.
모드하우스는 데뷔곡 공개 이후 각 멤버의 개인 티저 영상을 차례로 선보이는 중이다. 오는 30일에는 데뷔곡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다현, 김채연, 이지우, 카에데, 니엔 등 5명으로 구성된 트리플에스의 발라드 디멘션 아리아(Aria)의 데뷔 준비에도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