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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12일 “후반기 반등을 위해 비토르 가브리엘(등록명 가브리엘)과 웰링턴 주니어(등록명 웰링턴)를 동시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강원은 2승 9무 11패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가장 큰 고민은 공격력이다. 강원은 리그 22경기에서 13골을 넣었다. 경기당 득점력이 한 골이 채 되지 않으며 최소 득점 팀이다. 가브리엘과 웰링턴 동시 영입의 배경이기도 하다.
먼저 2000년생의 가브리엘은 명문 구단 SC 브라가, CR 플라멩구 등에서 활약했던 중앙 공격수다. 강원은 187cm, 76kg 신체 조건을 지닌 가브리엘에 대해 “신체 조건을 활용한 힘과 기술이 좋고 골을 잘 넣는 선수로 정평이 났다”고 설명했다.
가브리엘은 “같은 말을 쓰는 포르투갈을 제외하고 해외로 이적한 건 처음이라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한 기분”이라며 “어렵게 온 만큼 기대할 만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강원이 1부리그에 잔류할 수 있도록 많은 골을 넣어 팀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1993년생 웰링턴은 박지수, 김용학이 소속된 포르투갈 1부리그 포르티모넨세 SC에서 강원으로 이적했다. 강원은 웰링턴에 대해 “빠른 속도와 마무리가 장점”이라며 “좌우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가능한 만능 공격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웰링턴은 포르티모넨세 SC에서 최근 2년간 33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11골을 기록했다.
웰링턴은 “빠르게 적응해서 훈련장과 경기장에서 도움이 되겠다는 마음뿐”이라며 “현재 팀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나처럼 새로 온 선수들뿐 아니라 선수단 전체를 모두 믿어주시면 좋겠다”며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함께하는 분위기라면 금방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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