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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총재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LG전을 앞두고 열리는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유강남의 수상을 축하한다. 이어 오는 14일 삼성-KT전이 열리는 수원 KT위즈파크를 찾아 조용호를 만날 예정이다.
‘KBO 팬 퍼스트상’에 선정된 두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사연이 채택된 두 어린이 팬에게는 구단 초청 및 경기 관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허 총재는 12일 시상을 마친 뒤 리그 역사를 빛낸 주역들을 초청해 경기를 관람한다.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10회) 감독인 김응용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최다 수상자(6회)인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 1982년 KBO 리그 개막전 끝내기 만루 홈런 주인공인 이종도 전 고려대 감독, 원년 OB(두산) 베어스의 초대 한국시리즈 챔피언 주역이자 KS 첫 만루 홈런의 주인공인 김유동 전 일구회 부회장을 초청해 ‘리그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앞서 KBO는 올해 리그 출범 40주년 기념 ‘KBO 팬 퍼스트상’을 신설해 6월 공동 수상자로 LG 유강남과 KT 조용호를 선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