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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콘서트, 코로나19 여파에 서울 공연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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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12.04 14:16:53
(사진=예아라)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나훈아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해 부산에 이어 서울 콘서트를 취소했다.

공연 주최사 예아라는 4일 공지글을 통해 오는 18∼20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의 서울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예아라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추가적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자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에 관심가져 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께 죄송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은 사과드린다”며 양해를 당부했다.

끝으로 “추후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상황에 따라 좋은 공연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앞서 나훈아 측은 이달 12∼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던 공연 역시 같은 이유로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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