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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한해, 코로나19로 미복귀 전역…"즐거운 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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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0.09.10 12:05:12
(사진=한해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래퍼 한해(본명 정한해)가 직접 군 전역 소식을 알렸다.

한해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전역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미복귀 조기 전역입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즐거운 군 생활이었다”며 “기다린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해의 다양한 군대 생활 모습이 담겨있다.

한해는 지난해 2월 신병훈련소에 입소했으며, 의무경찰로 복무했다. 전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 방침에 따라 말년 휴가 중 부대 복귀 없이 진행된다.

한편 한해는 배우 한지은과 현재 공개 연애 중이며, 입대 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고정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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