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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 엄마 진희경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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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0.04.14 14:22:27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JTBC ‘날찾아’ 진희경이 또 한 번 박민영을 찾아온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사진=JTBC)
14일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극본 한가람, 연출 한지승, 장지연, 제작 에이스팩토리, 이하 ‘날찾아’)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짜장면 집에서 다시 만난 해원(박민영)과 명주(진희경)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사이엔 여전히 차가운 공기가 맴돌고 있다. 하염없이 창밖에서 내리쬐는 햇빛만을 바라보고 있는 이들에겐 착잡함마저 느껴진다. 다시 만난 이들 모녀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해원은 지난번 엄마가 북현리로 내려왔을 때 쏘아붙였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마침내 들을 수 있을까.

명주와 명여(문정희) 자매가 몰고 올 검은 진실은 따뜻함을 되찾아가고 있는 해원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버스에 홀로 앉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해원의 모습이 담겼다.

‘날찾아’ 제작진은 “북현리에 있는 동안 다정한 햇볕이 해원에게로 내려앉았다면, 오늘(14일) 해원의 머리 위로는 먹구름이 가득 드리우며 폭풍 속으로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귀띔하며, “꼭 안아주고 싶어질 만큼 처연하게 울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지, 해원이 더는 외롭지 않게 오늘 밤 그녀에게 불어 닥칠 매서운 비바람과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날찾아’ 제14회, 오늘(14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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